메타플랜트 준공식 앞두고 지역 건설업계 ‘볼멘소리’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세워진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가 공식 준공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에 한국 기업들이 부당하게 지역 업체들을 밀어냈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Read more불체자 ‘노예’처럼 부린 사바나 업체에 58만불 배상 ‘철퇴’
조지아주에서 중국과 남미 출신 이주 노동자에게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임금을 주지 않은 사바나 물류업체가 총 58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이민자...
Read more현대차 메타플랜트 인근에 새 공항 건설…자가용 비행기 전용
현대차 메타플랜트가 있는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신공항 건설이 추진된다. 메타플랜트에서 자동차로 30여분 떨어진 리치먼드힐 시가 공항 사업 부지로 낙점됐다. 지역매체...
Read more사바나 한인회 ‘다시 시작’…조다혜 전 회장, 2년간 회장 맡아
활동을 중단했던 조지아주 사바나한인회가 15년 만에 이달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10일 조다혜 전 사바나 한인회장(17대)은 올해부터 2년간 회장을 새로 맡는다고...
Read more현대차 메타플랜트, 이번엔 폐수 처리 ‘시끌’
조지아주 사바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HMGMA)가 오·폐수를 환경부 허가 없이 방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질 기준을 초과한 중금속 물질이 검출되면서 하수처리시설 이용이 막히자...
Read more현대차-LG 배터리 공사 현장서 한인 인부 중상
조지아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공사 현장에서 한인 인부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브라이언 카운티 응급의료서비스(EMS)와 현대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Read more애틀랜타·사바나 상업용 부동산시장 ‘극과 극’
애틀랜타와 사바나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대조적이다. 글로벌 대기업이 다수 포진한 애틀랜타는 재택근무 비중이 높아 공실률이 높아 오피스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Read more메타플랜트 가동으로 사바나 주택난 심화
조지아텍 연구소가 사바나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자동차 공장인 메타플랜트(HMGMA) 가동으로 늘어난 인구 유입에 대비하려면 이 지역에 향후 5년간 4만 1000채가 추가로...
Read more트럼프 관세에 자동차 업계 비상…NYT, 현지화 서두른 현대차 주목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를 겨냥해 예고한 고율관세 때문에 미국 내 자동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관세가 미국 시장에 미칠 영향을 둘러싼...
Read more메타플랜트 용수 부족 ‘완전 해결’ 기대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HMGMA) 공장이 조지아주 남부 사바나에서 지하수 사용과 관련, 주민들과 마찰을 빚은 가운데 주 정부가 5억200만 달러를 들여 사바나강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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