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랜트 지하수 사용 ‘환경 문제 없다’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세워진 현대차그룹의 메타플랜트(HMGMA)가 환경 허가 재심을 통과했다. 공장의 물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는 기존 판단이 확정됐다....
Read more애틀랜타-사바나 잇는 여객열차 ‘검토 중’
조지아주 교통부(GDOT)는 애틀랜타와 사바나를 잇는 여객열차 노선 운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애틀랜타에서 사바나까지 가려면 자동차로 약 4시간 걸린다. 비행기를...
Read more현대차·LG 공사장 한인 사망 관련, 한인 하청 건설업체 두 곳도 조사
산업안전보건청(OSHA)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40대 한인 인부 사망사고에 대해 현지 한인 하청업체 두 곳을 조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26일...
Read more현대차그룹 새 승부수 ‘메타플랜트’ 준공식
자동차 격전지 미국에서 현대차그룹의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는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이 26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조지아주 사바나 시...
Read more‘자동차 격전지’ 서 시동 거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26일 준공식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격전지가 된 미국에서 최첨단 제조 거점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미국 내 세 번째 생산거점...
Read more현대차·LG엔솔 조지아 합작공장서 인부 1명, 지게차 치여 사망
조지아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공장 공사 현장에서 인부 1명이 사망했다. 오는 26일 열릴 현대차 메타플랜트 준공식을 닷새 앞두고 사망 사고가...
Read more메타플랜트 준공식 앞두고 지역 건설업계 ‘볼멘소리’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세워진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가 공식 준공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에 한국 기업들이 부당하게 지역 업체들을 밀어냈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Read more불체자 ‘노예’처럼 부린 사바나 업체에 58만불 배상 ‘철퇴’
조지아주에서 중국과 남미 출신 이주 노동자에게 불법체류자라는 이유로 임금을 주지 않은 사바나 물류업체가 총 58만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이민자...
Read more현대차 메타플랜트 인근에 새 공항 건설…자가용 비행기 전용
현대차 메타플랜트가 있는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신공항 건설이 추진된다. 메타플랜트에서 자동차로 30여분 떨어진 리치먼드힐 시가 공항 사업 부지로 낙점됐다. 지역매체...
Read more사바나 한인회 ‘다시 시작’…조다혜 전 회장, 2년간 회장 맡아
활동을 중단했던 조지아주 사바나한인회가 15년 만에 이달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 10일 조다혜 전 사바나 한인회장(17대)은 올해부터 2년간 회장을 새로 맡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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