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배로우 카운티 애팔래치 고등학교 출입문에 설치된 금속탐지기. 카운티 교육구는 지난 8일 애팔래치 고등학교의 한 학생이 총을 휴대하고 등교한 사건이 발생하자 서둘러 3개 고등학교에 금속탐지기를 설치했다.
학부모들은 교사와 학생 등 3명이 희생된 총격 참사가 일어난지 불과 4개월 만에 또다시 교내에서 총기가 적발되자 금속탐지기 설치를 거세게 요구했다. [배로우 카운티 교육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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