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학교 내 이민자 체포 가능성이 높아지자 학부모들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5년 1월 28일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의 주청사 앞에서 이민 세관국(ICE)의 공립학교 급습 가능성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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