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코윈) 애틀랜타지부는 지난 10일 스와니 사무실에서 오명근 박사를 초청해 ‘현명한 은퇴 준비와 절세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오 강사로부터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택스 플랜 종류, 은퇴연금제도, 새로 바뀐 연금 제도 등에 관해 설명을 듣고 절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코윈은 매달 정기 모임을 갖고 회원들에게 유익한 세미나 및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김문희 회장은 전했다.
윤지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