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 재건 비상대책위원회는 LA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모은 성금 2만1004달러를 25일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에 송금했다. 비대위는 이날 사진을 공개하며 "총 2만3804달러를 모금했으나, 광고 및 모금 진행비 2000달러와 미입금액 800달러를 제외한 금액을 체크로 보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