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지난달 28일 한인교회협의회 임원들을 관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왼쪽부터) 박유리 영사, 권혁원 총무, 손정훈 부회장, 최명훈 회장, 서상표 총영사, 홍육기 평신도 부회장, 이순희 회계, 이창향 부회계, 김대성 부서기, 박기연 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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