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테슬라 차량 소유자들 사이에서 일론 머스크의 언행과 정책 추진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티 머스크’ 스티커를 부착한 테슬라 차량이 등장했다. 차량 후면에 ‘VINTAGE TESLA-PRE-MADNESS EDITION.’ 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사진/ LA지사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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