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트리 코너스 시가 조지아주 최초로 자율주행 택시 운행을 시작한다. 지난해 9월 운전자가 동승하며 시험적으로 운행해온 택시를 6개월만에 무인으로 전환했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ABC)은 1일 미시간주의 자율주행 스타트업 ‘메이 모빌리티’가 최근 피치트리 코너스에서 자율주행 택시 운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가 상업용 자율주행차량을 운행하는 것은 조지아가 처음이다.
택시는 시청을 중심으로 호텔, 식당, 오피스 단지 등 주요 8개 거점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행한다. 메이 모빌리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부를 수 있다. 운행 시간은 월~금 평일 오전 9시반부터 오후 4시까지다. 택시로 사용되는 차량은 토요타의 미니밴 시에나로 최대 5인 탑승 가능하다.
회사 측은 피치트리 코너스 외에도 SR141 국도를 따라 인근 도시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