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애틀랜타 비영리단체 CRC(커뮤니티 리소스 코퍼리트·대표 김정하)는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한 무료 기억력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오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둘루스 라이프케어 시니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 에모리 의대 소속 전문의가 진료를 담당한다. 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
김정하 CRC 대표는 “알츠하이머 간병 지원에 접근하기 위해선 의사의 정식 진단서가 필요한데 언어문화적 장벽과 보험 문제로 진단조차 받기 어려운 이들이 많다”고 프로그램 배경을 설명했다.
검진을 원하면 마빈 림 주 하원의원 (www.marvinlimforga.com/olderadults98)을 통해 설문지 작성 후 신청할 수 있다.
▶문의= jhk@communityresourcecorp.org
장채원 기자 jang.chaewon@kor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