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서 스피드 만끽…관람 무료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 시의 타운센터에서 오는 30일 크리테리움 경기가 처음으로 열린다.
크리테리움이란 폐쇄된 코스를 여러 바퀴 도는 자전거 경주로, 도심 거리를 전략적으로 이용하여 코스를 빠르게 도는 자전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와니 대회의 사이클 맵과 경기를 내려다볼 수 있는 특별 전망대.
스와니 시는 제1회 ‘하이 라인 스키테리움(High Line Criterium)’ 대회 개최와 관련, “선수들이 스릴 넘치는 코스를 달리며 비할 데 없는 액션을 선사한다. 메인 타운센터 주변을 달리는 선수들을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고 전했다.
스와니 대회는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개최되는 크리테리움 경기 시리즈 ‘스피드 위크’의 5번째 경기다. 스피드위크란 매년 동남부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크리테리움 경주 시리즈로, 전 세계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올해는 스와니 타운센터 외에도 애슨스, 유니언시티 등에서 열린다.
크리테리움 경기 관람은 무료다. 스와니 시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나와서 사이클리스트들을 응원해달라. 스와니의 중심부에서 즐거운 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