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를 위해 애틀랜타총영사관으로 김훈태(사진) 재외선거관이 14일 부임했다.
김훈태 재외선거관
김훈태 재외선거관은 중앙선관위 소속 사무관으로, 애틀랜타 부임 직전에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관위 사무과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내달 20~25일 재외선거 투표 기간 전까지 재외투표소 지정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본국의 대선 날짜는 6월 3일로, 헌정 사상 최초로 6월에 대선을 치르게 된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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