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테슬라 매장 앞에서 ‘반 머스크’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일론을 멈춰라,” “머스크는 권력에 취했다” 등의 피켓과 함께 일론 머스크를 나치와 비교하며 테슬라 자동차를 사지말 것을 주장했다. 이들 옆으로 사이버트럭이 지나갈 때는 피켓을 더 흔들기까지 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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