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웹'소록
한인업소는 많은데 어딜가지
업소록의 '친절한' 진화 '웹소록'

미국 생활의 소중한 파트너 한인업소들. 하지만 막상 필요할 때 선택하려면 막막합니다.
믿을 만 한 곳인지, 전문성을 갖춘 업주인지, 잘 모르니 조심스럽기만 하죠.
매년 조지아와 동남부 한인업소를 총 망라하는 중앙업소록을 무료 배포해온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책속에 담긴 주요업체의 다양한 광고정보를 독자들이 인터넷 검색으로는 접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2025년, 애틀랜타중앙일보는 중앙업소록에 실린 광고물과 업소 정보를 웹으로 옮겨담은 웹 업소록 '웹소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각 분야 전문업주들이 자신있게 소개하는 상세한 업체 정보와 더불어, 각 업체의 이벤트와 커뮤니티 활동이 차곡차곡 기록된 중앙일보 기사가 한자리에 제공되는 알찬 인터넷 업소록입니다.
독자들은 연중 상시 업데이트 되는 신선하고 정확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업주들은 자사의 광고물과 업체 정보를 검색 엔진에 적극 노출함으로써 지속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는 공익 서비스, 바로 애틀랜타 중앙일보의 '친절한 '웹'소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