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지아주 한인사회에 인사를 드립니다.
다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실 텐데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이 어려운 시간 동안 여러분들과 여러분의 가족이 안전하고 또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 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올바른 일을 할 수 있는 지혜와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힘을 갖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존 박 브룩헤이븐 시의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2021년 한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사람이 힘들었고 특히 한인 사회에 더 가혹한 해였습니다.
우리 한인 사회가 아시안 증오범죄로 인해 더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올해에는 우리가 이를 이겨내고 더 밝은 미래를 건설하면서 모두가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호랑이 해인 2022년 한해는 여러분들의 번영과 행운이 가득한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희망이 가득찬 새해가 되세요!
윤미 햄튼 릴번 시의원
안녕하세요. 우리는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는 지난 2년간 힘든 싸움을 해왔습니다.
저는 지난해 11월부터 기도를 통해 ‘균형’이란 단어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인생의 모든 것이 ‘불균형’할 때 우리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 사회에 대혼란을 일으키고 이는 눈덩이처럼 쌓이면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저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한인사회의 저력을 목격했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2022년은 모든 것에 다시 균형을 찾아와 함께 번창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와 자비, 사랑으로 우리를 계속 끌어안아 주실거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번창하세요!
박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