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285 랭포드 파크웨이 인근 교각 표면이 지난달 28일 오후 폭 18인치, 길이 6피트 정도 크기로 뚫려 일부 차선이 1일 새벽까지 통제됐다. 조지아 교통부가 긴급 보수에 나서 새벽 3시30분 막힌 차선을 다시 열었다. 교통부 측은 “이번 도로 표면 문제가 교각의 구조적 안전성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GDO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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