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새로 출범한 35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 주요 임원진이 신임 인사차 3일 오전 본사를 방문했다. 한인회는 앞으로 있을 사랑의 열매 모금(7월), 코리안페스티벌(9월), 김치 축제(11월) 등의 활동 계획을 설명하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왼쪽부터 소피아 서 사무총장, 김영님 협력부회장, 이홍기 회장, 미셸 이 정무부회장, 김문규 경제사업부회장. 김태은 인턴 기자 <h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