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북부지역인 코웨타 카운티에 있는 B.T. 브라운 저수지에서 악어가 출현해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코웨타 카운티는 뉴난 북쪽으로 인접해 있다. 조지아 천연자원보호국에 따르면 주 전역에 걸쳐 매년 170여마리의 악어가 포획돼 옮겨지고 있다. 조지아에서 대부분의 악어 서식지는 콜럼버스-메이컨-어거스타를 잇는 선 남쪽 지역이다. B.T. 브라운 저수지에 세워진 악어 경고 사인. [채널2 액션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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