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가 지난 13일 창립 45주년을 맞았다. 주일 예배당 단상에서 아틀란타 연합장로 교회의 손정훈 담임목사와 장로들이 함께 케이트 커팅식을 하고 있다. [연합장로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