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시가 지난 2일부터 시청 조명으로 푸른색과 노란색을 비추며 우크라이나 지지를 알리고 있다. 현재 둘루스 시청에는 우크라이나계 직원 1명이 일하고 있다. [둘루스시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