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밤 앨라배마주 전역에 토네이도를 포함한 폭풍이 몰아쳐 주택이 파손되고 차량이 물에 잠기는 등 곳곳에서 피해를 입었다. 이번 폭풍으로 앨라배마 남서부에서부터 중부, 북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다. 촉토 카운티에 있는 한 주택의 지붕 일부가 강풍에 날려간 모습. [al.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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