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코윈) 애틀랜타지회(회장 이은자) 회원들이 지난 2~3일 도예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정기행사로 스와니에 소재한 김문희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도예 체험 모임에서는 신청자들이 많아 2일 2회, 3일 1회로 진행됐다. 회원들이 도예 체험 행사를 마친 뒤 단체 사진을 찍었다. [코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