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대각개교절(4월 28일)을 기념해 원불교 애틀랜타 교당(교무 박진은)은 19일 애틀랜타 한인회에 우크라이나 성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이태범 교도회장이 한인회에서 이홍기 한인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 이태범 교도회장, 박진은 교무, 이홍기 한인회장, 홍육기 수석부이사장. [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