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둘루스 한인타운이 급성장하면서 옥외 입간판 설치 등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홍보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22일 둘루스 중앙일보 빌딩 옆 플레즌트힐 로드 선상에 새로운 대형 빌보드 구조물 공사가 한창이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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