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기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장로의 모친 오숙자 권사가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문상예배는 노크로스에 있는 리장례식장에서 3일 오후 7시에 시작되고 천국 환송예배는 다음날인 4일 오전 10시에 같은장소에서 진행된다. 이후 가족장지가 있는 뉴저지 가족 묘지로 옮겨 뉴저지에서 5일 오전 하관예배를 할 예정이다. ▶문의=201-349-6641 박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