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그곳이 걷고 싶다”
읽을거리 볼거리 한가득
비즈니스 홍보에도 최고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조지아 한인들의 건강 레저 생활 정보를 집대성한 2022년 하이킹 건강 가이드 ‘Go, Georgia!’를 발행합니다.
2022년 여름 발간 예정인 이 책엔 조지아의 대표적인 산과 공원, 트레일, 여행지를 직접 돌아본 답사기를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소개됩니다.
또 걷기 관련 정보와 100세 시대 건강 상식,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일원의 매력 넘치는 여행지도 함께 수록,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책 출간 후엔 콘텐트 소개와 함께 책에 수록된 광고도 본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할 예정입니다.
한인들의 필독서이자 비즈니스의 유용한 홍보 창구가 될 ‘Go, Georgia!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 및 구성:
그곳이 걷고 싶다 : 요즘 SNS에 뜨고 있는 핫&뉴(Hot & New) 장소를 중심으로 조지아 주요 명소 및 주립공원 등에 대한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하이킹 건강 정보 : 걷기 운동이 왜 좋은지, 올바른 걷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유용한 정보 등 100세 시대 건강 상식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애틀랜타 여행안내 : 중앙일보가 직접 취재한 조지아 주도 애틀랜타 도심 및 주변 인기 여행지에 대한 종합 정보입니다.
동남부 가볼 만한 곳 : 중앙일보 발행 ‘미국 여행가이드’에 소개된 테네시, 플로리다, 앨라배마 등 미국 동남부 지역 명소들도 부록으로 함께 소개합니다.
▶발간일 : 2022년 여름 예정
▶책 사양 : 300페이지 전후, 전면 컬러, 고품격 매거진 스타일.
▶가격 : 권당 20달러 (광고협찬 업소는 일정 부수 무료 증정)
▶광고 및 구입 문의 : (770)242-0099 애틀랜타중앙일보 광고국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올 여름 발간 예정인 2022년 하이킹 건강 가이드북 ‘Go, Geor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