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한인타운 중심 도로 플레전트힐 로드를 오갈 때마다 보이는 중앙일보 간판 글자가 선명하게 새로 단장됐다.
프라미스원뱅크 본사가 있는 이 건물은 지난 4월부터 외벽을 산뜻한 색상으로 다시 칠하는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이에 맞춰 중앙일보 간판 글자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칠도 다시 해 훨씬 잘 보이도록 했다. 작업 인부들이 중앙일보 간판 도색작업을 하고 있다.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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