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흥사단 동남부지회장이 메모리얼 데이를 사흘 앞둔 27일 둘루스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십자가를 찾아 감사의 태극기를 꽂았다. 김 지회장은 올해로 6년째 이곳에 태극기를 꽂고 있다.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