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오픈 앞두고 미리 시작…입시 시작부터 끝까지 지도”
오는 8월 1일부터 대학 공통원서(College Application) 지원이 오픈되는 가운데 JJ에듀케이션(원장 임지혜, 제시카유)이 입시원서 과정을 지도하고 있다.
일생에 한번 뿐인 자녀 입시에는 부모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부모가 아는 만큼 아이의 입시과정이 수월해진다. 대학 입시원서 지원도 예외는 아니다. 먼저 시작하는 만큼 더 많이 준비할 수 있다.
JJ에듀케이션 관계자는 “8월 1일이 지나야 원서 제출이 가능 하지만 입시생들은 그 전에 어카운트를 만들고 원서를 미리 시작할 수 있다”라며 “JJ 에듀의 입시 전문 컨설팅팀에서는 입시원서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지도한다”고 밝혔다.
JJ에듀케이션에서는 ‘디스커버리 미팅’을 통해 학생에게 맞는 대학 옵션, 스펙 검토, 학생만의 에세이 아이디어 등 입시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JJ에듀케이션은 지난 2015년 ACT 전문학원 ‘JJ아카데미’로 문을 연 뒤 SAT와 ACT에 주력하며 중고등학생을 위한 종합 대입준비 학원으로 성장해왔다. 2017년 11월 두 번째 확장 이전하며 상호를 ‘JJ에듀케이션’으로 변경했다.
▶문의=678-900-9123
박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