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로스에 있는 약손건강복지센터 뉴 매니지먼트 오픈 파티가 17일 오전 10시부터 성대하게 개최됐다.
2시간 여 동안 진행된 이날 파티는 센터소개에 이어 풍물 및 부채춤 공연, 오카리나, 색소폰, 아프리칸드림 연주, 라인댄스 등의 공연으로 200여명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메디케이드(SSI) 수혜자를 위한 정부보조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약손건강복지센터는 다양한 건강 및 여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식사로 한인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문의 678-216-6555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