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다문화의 상징인 도라빌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 최근 새로운 벽화가 등장했다. 벽화는 이민자 식당의 메뉴들과 디저트, 음료수 등의 다양성을 표현하고 있다. 도라빌 시가 이민자 사회를 포용하고자 시도하는 대중 예술의 첫 번째 작품이다. 벽화를 그린 화가는 필리핀계 2세로 애틀랜타에서 활동하는 리 아부카얀이다. [도라빌 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