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조지아주 에버톤에 있는 ‘조지아 지침석'(Georgia Guidestones)이 원인 불명의 폭발로 파손됐다. 이 지침석은 세계 인구를 5억명으로 제한하자는 황당한 문구로 인해 현대판 십계명처럼 유명해졌다. 아래는 파손되기 전 지침석.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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