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7주기를 맞아 애틀랜타에서도 추모예배 및 행사가 열렸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애틀랜타지회(회장 최낙신·이사장 오대기)는 지난 19일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지회원들과 참석자들의 단체사진.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제공] 박재우 기자 <h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