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팅·블랙박스 최대 15% 할인
둘루스에 위치한 자동차 틴팅, 블랙박스 전문업체 틴트마스터(대표 제임스 유)가 로렌스빌에 2호점을 오픈한다. 한인들도 많이 찾는 몰 오브 조지아 근처에 있는 2호점은 8월 중순부터 영업한다.
틴트마스터는 이를 기념해 8월부터 블랙박스 10% 할인, 틴팅과 함께 블랙박스 구매 시 15%까지 특별 할인 세일을 한다.
한국 대표 브랜드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판매하는 조지아 유일 공식 딜러인 틴트마스터는 다양한 가격대의 아이나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세계적 브랜드인 루마(LLUMAR)도 취급한다.
틴팅 경력 35년인 제임스 유 대표는 “틴팅은 여름철 자외선 차단은 물론 열 차단 효과를 줘 애틀랜타에서는 꼭 설치해야 하는 필수품이며, 블랙박스 역시 뜻하지 않은 사고나 도난에 대비한 필수 아이템”이라며 “이번 특별 할인 기간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둘루스 본점: 2856 Buford Hwy #5, Duluth, GA 30096(678-731-7177)
▶2호점 : 812 Buford Dr. Lawrenceville GA 30043(678-765-9025)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