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생 목사 정년 은퇴
빛과 소금 한인교회(담임 박은생 목사)가 오는 14일 창립 30주년 기념 및 담임목사 이·취임식 감사예배를 드린다.
기념예배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뷰포드에 있는 빛과 소금 한인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박은생 목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정년 은퇴하며 이로 인해 강남훈 목사가 새로운 담임목사로 청빙됐다.
이날 담임목사 이·취임식은 물론 박해명 장로, 이현숙 권사, 최계수 권사의 은퇴식도 함께 열린다.
▶문의= 678-687-3908, 주소= 4300 South Lee St. Buford, GA 30518
박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