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중앙일보가 가을학기를 맞아 ‘AGM 인스티튜트’ 리처드 명 대표를 특별 초청,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 무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는 오는 8월13일 (토) 오전 11시30분(동부시간) 부터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본사 안서연 PD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한창 대입원서를 작성하는 12학년과 학부모들은 물론 9-11학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재정보조 극대화를 위한 걸림돌이 되는 부분에 대한 주요 정보 및 재정보조 극대화 방안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크게 바뀐 대학 입학 사정방식에 따른 사정관들의 합격생 선별 관점에 집중적으로 중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장이 될 것입니다.
강의를 맡은 리처드 명 대표는 미 전역에 알려진 대입 컨설팅 및 학자금 재정보조 전문가입니다.
세미나 참여는 무료이며 반드시 사전 등록을 마친 신청자들에 한해 온라인 접속을 위한 특별 유튜브 링크가 8월12일(금)에 개별적으로 발송됩니다.
참석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무료 상담권 등의 혜택도 주어지는 이번 특별 세미나에 한인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22년 8월 13일(토) 11:30 AM(동부시간) / 8:30 AM(서부시간)
▶강사: 리처드 명 대표(AGM Institute)
▶참가 대상 : 고등학생 및 대학 재학생 한인 학부모
▶참가 신청: https://www.agminstitute.org/financial-aid-seminar-20220813
▶전화 문의: 571-765-7840 / 678-854-9523 / 714-735-9000 (AGM 인스티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