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조지아지부(회장 이경철)는 지난 13일 오후 2시 알파레타 소재 새한장로교회에서 총 50명의 한인들에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한인지도자협의회 제공] 박재우 기자 <h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