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로렌스 카운티 공화당의 페이스북에 등장한 인종차별적 로고 이미지. 공화당을 상징하는 코키리의 발 사이에 KKK(쿠 클럭스 클랜) 단원의 이미지가 보인다.
샤논 테리 로렌스 카운티 공화당 의장은 지난 15일 “KKK 클랜스맨 이미지를 담고 있는 로고는 (로렌스 카운티의) 공화당의 견해나 믿음과는 무관하다”고 사과했다.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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