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후코이단 ‘우미노시즈쿠’는 오키나와산 모즈쿠, 한국 완도산 미역귀 후코이단 등 두 가지 고순도 후코이단에 면역력을 부스팅 시켜주는 아가리쿠스 버섯의 뿌리 균사체가 최상의 비율로 혼합된 세계 최초의 복합 후코이단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회사측은 미국 면역학회(AAI) 및 NPO후코이단 연구소 등 연구 기관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시중에 미역귀 한가지만 사용한 후코이단보다 두가지 갈조류에서 추출한 복합 후코이단의 효능이 더욱 뛰어나다고 강조해다.
우미노시즈쿠 관계자에 따르면 제대로 된 후코이단을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원료 검사는 물론이고 분자량, 분자구조까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받을 수 있는 자파(JHFA) 마크를 확인해 후코이단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20년 간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을 판매해온 ‘우미노시즈쿠 사’는 지속적으로 연구와 기술 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아 일본 가고시마, 큐슈 대학, NPO 후코이단 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많은 양의 실증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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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