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린 가격이 계속 내려 마침내 갤런당 2달러대가 등장했다. 지난 6월 최고 5달러 전후까지 올라갔던 조지아주 개스값이 3개월째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한결 가벼워졌다. 9월16일 스와니의 한 주유소 가격표에 레귤러 개스값이 1갤런당 2.99달러라는 표시가 선명하다. 김지민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는 한국 중앙일보의 미주 애틀랜타 지사입니다.
중앙일보의 공신력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에 가장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1 애틀랜타중앙닷컴 - 애틀랜타 정상의 한인 뉴스 미디어- 애틀랜타 중앙일보 JOONGANG DAILY NEWS ATLANTA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