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나상호)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29일 한인회관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나상호 노인회 회장,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 이홍기 한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색소폰 동우회가 축하공연을 맡았다. 색소폰 축하공연에 맞춰 노인회 회원들이 춤을 추고 있다. 윤지아 기자 <h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