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 단장을 마친 ‘스와니 라쉬+스킨'(구 부티나)이 그랜드 오프닝 기념 스페셜 세일을 진행한다.
스와니라쉬+스킨은 속눈썹 연장과 피부 관리를 중점적으로 제공한다. 속눈썹 연장 및 파마 서비스와 레이저 시술 및 얼굴 마사지(페이셜)가 포함된 다양한 패키지를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고 있다.
벅헤드에도 샵을 운영하고 있다는 미아 전 대표는 스와니에서는 한인 커뮤니티에 특화된 샵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우리는 무엇보다 속눈썹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고객 개개인에 맞는 스타일을 찾기 위해 상담을 꼼꼼히 진행하고, 몇 년 후에도 속눈썹이 건강히 유지될 수 있는 스타일을 권한다”고 전했다.
또 “피부 시술의 경우, 무조건 레이저 시술을 권하기보다 고객의 피부 상태를 보고 판단한다”며 자연스러움과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속눈썹 연장 클래식 풀세트’는 99달러, ‘물광마사지 1회 이용권’은 100달러, V-리프팅, ‘콜라겐+애기주사’가 포함된 MTS 스페셜도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토닝, IPL 등의 관리가 포함된 ‘다이아몬드 패키지’는 10회 관리에 1200달러(정가 1500달러), ‘골드 패키지’는 10회에 1000달러(정가 1200달러)로 할인 중이다.
아울러 2시간짜리 바디경락 마사지 10회 관리는 1500달러(정가 1600달러)로 이벤트 중이다.
전 대표는 “서울 강남에서 활동하고, 25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직원들도 있다”며 “일단 한번 오셔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아보시라”고 전했다.
문의=470-323-7272
주소=1291 Old Peachtree Rd NW, Ste. 122b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