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지난 22일 '소중한 우리땅, 아름다운 독도'란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한국학교는 올해 독도교육주간 학교로 선정되어 4주간 독도 관련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수업 중 학생들이 제작한 독도 보드와 티셔츠 등을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전시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img class="alignnone wp-image-47790 size-full" src="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2/10/batch_독도-전시회-사진-2.jpg" alt="소중한 우리 독도 냇가에 심은나무 한국학교 전시회" width="900" height="689" />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