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 진출한 캘리포니아 최대 한인 의료 서비스 그룹인 서울메디컬그룹(조지아 시니어 메디컬 그룹)이 지난 26일 오후 6시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연례 킥오프 행사를 개최해 다양해진 메디케어 상품을 소개했다. 행크 리 어드밴스 메디컬 매니지먼트(AAM) 대표는 서울메디컬그룹 멤버십 성장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휴매나, 웰케어, 손더, 에텀 등 보험회사 관계자와 한인 및 아시안 보험 에이전트, 병원장 등이 참석해 메디케어 상품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쉘비 림 한인에이전트(왼쪽에서 세번째)와 휴메나 조지아 지역 담당자들이 서비스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 / 김영열국장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