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지난 5일 사생대회 및 가을 시화전 대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야외로 나가 단풍나무 등 가을의 풍경을 도화지에 담아냈다. <img class="aligncenter wp-image-48766 size-full" src="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2/11/batch_사생대회2.jpg" alt="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사생대회, 어린이 눈높이 경제교육" width="900" height="581" /> <p data-id="1" data-particle-type="TextTemplate" data-texttype="104" data-particle-index="0">한편, 신한은행 아메리카 둘루스점(지점장 이정희)은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은행측은 어린이들에게 거스름돈, 물건 구입 방법, 저축의 중요성, 크레딧 등에 대한 내용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data-id="1" data-particle-type="TextTemplate" data-texttype="104" data-particle-index="0"><img class="aligncenter wp-image-48778 size-full" src="https://www.atlantajoongang.com/wp-content/uploads/2022/11/batch_신한-은행-직원-냇가-방문-3.jpg" alt="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 사생대회, 어린이 눈높이 경제교육" width="900" height="676" /><strong><span style="font-size: 12px;">신한은행이 실시한 어린이 눈높이 경제교육 모습. 한국학교 제공 사진.</span></strong></p> <p data-id="2" data-particle-type="TextTemplate" data-texttype="104" data-particle-index="0">윤지아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