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가 지난 5일 사생대회 및 가을 시화전 대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야외로 나가 단풍나무 등 가을의 풍경을 도화지에 담아냈다.
한편, 신한은행 아메리카 둘루스점(지점장 이정희)은 냇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교장 김선희)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은행측은 어린이들에게 거스름돈, 물건 구입 방법, 저축의 중요성, 크레딧 등에 대한 내용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신한은행이 실시한 어린이 눈높이 경제교육 모습. 한국학교 제공 사진.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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