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 오전 온라인 중계
올해 대입 지원이 끝나갑니다. 본격적으로 학자금도 고민할 때입니다. 이에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AGM 인스티튜트’ 리처드 명 대표를 초청,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 무료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세미나는 오는 11월 19일(토) 오전 11시 30분(동부시간 기준, 서부는 8:30 am)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내년 대학 진학을 앞둔 12학년 학올해 대입 지원이 끝나갑니다. 본격적으로 학자금도 고민할 때입니다. 이에 애틀랜타 중앙일보가 ‘AGM 인스티튜트’ 리처드 명 대표를 초청,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 무료 세미나를 마련했습니다. 세미나는 오는 11월 19일(토) 오전 11시 30분(동부시간 기준, 서부는 8:30 am)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부모는 물론 10~11학년 고등학생과 대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자금 재정보조 전반에 대해 업데이트 된 정보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입학 사정 시 재정보조 활용법 등 다양한 입학 사정 관련 진학 정보도 추가로 알려드립니다.
강의를 맡은 리처드 명 대표는 전국적 명성을 가진 재정전문가로 대입 컨설팅 및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해 탁월한 조언을 해오고 있습니다. 세미나 참여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을 마친 신청자에 한해 온라인 접속을 위한 특별 웹사이트 링크를 보내 드립니다.
지원 대학의 합격률 제고와 학자금 재정 보조 극대화를 위한 중요한 정보가 제공될 중앙일보 학자금 세미나에 한인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22년 11월 19일(토) 11:30 am(동부) / 8:30 am(서부)
▶강사: 리처드 명 대표(AGM Institute)
▶참가대상 : 고교 및 대학 재학생 학부모
▶참가 신청 : 애틀랜타 중앙일보 웹사이트(atljoongang.com) 학자금 세미나 배너 클릭
▶문의 : 678-854-9523 / 571-765-7840 / 714-735-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