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7일 추수감사절 이벤트
마사지체어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지난 12일 둘루스에 미국 6번째 직영점을 열었다. 캘리포니아 5개 직영점에 이어 조지아주 첫 번째 직영 매장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에서 안마의자 단일판매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 안마의자 제품이 한국에서 의료기기로 승인을 받았으며, 연 300억원 이상을 제품 연구와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팬텀 매디컬 케어’ 제품은 안마의자에는 없는 전자기장(PEMF– Pulsed ElectroMagnetic Field)과 전동식 공기 주입식 정형용 견인장치를 통해 목 디스크, 퇴행성 협착증의 치료를 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 둘루스 직영점은 프리미엄 마사지체어에 어울리는 고급스럽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최고 인기 제품부터 신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제품(Agera Air)과 최고급 천연 가죽 시트로 만들어진 제품(Pharaoh S 2 블랙에디션)도 체험해볼 수 있다.
바디프랜드 둘루스점은 오는 16일까지 오프닝 행사로 체험고객 선착순 30명에게 고급담요를 증정한다. 또 18~27일까지 추수감사절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678-615-3752, 주소=2472 Pleasant Hill Rd, 203B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