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릴번에 있는 주택이 화재로 전소되는 사고를 겪은 한인 이방석(모세 리) 목사(왼쪽 두 번째)에게 애틀랜타 한인회와 패밀리센터가 지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 목사를 돕기 위한 고펀드미를 통해 모금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