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앤 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이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일 노크로스 아틀란타 실로암 한인교회(담임목사 박원율)에서 열린 정기연주회에서 드림 앤 미라클 팀은 합창 음악, 뮤지컬, 톤 차임, 발레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현재 드림 앤 미라클은 합창단원을 모집 중이며,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합창단에 따르면 성악, 피아노, 안무 등 각 분야에 학위를 보유하고 경험이 많은 강사들이 교육한다. 등록 마감은 1월 20일이다.
문의=404-538-8773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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