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코이단 전문 우미노시즈쿠가 60년 역사의 세계적인 품질 품평기관인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2022년 금상을 받았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부터 세계 각국의 음식, 음료, 미용 등의 분야 제품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우미노시즈쿠는 안정성과 효능을 인정받아 2006년부터 여러 차례 금상을 수상해온 바 있다.
회사 측은 자사 후코이단 제품에 대해 오키나와산 모즈쿠 후코이단, 한국 완도산 미역귀 후코이단,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아가리쿠스버섯의뿌리균사체가 함유되어 있어 “면역체계의 균형을 이루게 도와주어 인체 고유의 자연 치유력을 향상시킨다고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또 드링크 제품은 높은 후코이단 함유량을 자랑하며, 캡슐제품과 함께 품질 기준인 자파(JHFA) 승인을 획득했다고 덧붙였다.
우미노시즈쿠 제품은 100달러 이상 구매 시 국내배송은 무료이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로 배송할 수 있어 연말연시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을 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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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아 기자